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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릉부릉

언제나처럼 느리고 앞뒤 없는 기록용 어쩌구 올해도 있었던 레봇온(해피) 이번에는 협력&부스로 참가했어용 원석이 빼고 포텐독 캐릭터였는데. 수다쟁이 전학생 바글이라는 느낌으로 그려봤어용 ↑굿즈도착하면 찍었던 사진들 부스... 언제나 계획은 장대했지만(?) 뒤로 대박 미루다가 얼레벌레로 해냈다 (아니 근데 스스로도 당황?스러운게 정신차리니 독고네 굿즈가 없다) 이번에는 두근두근 처음 뽑아보는 종류도 몇 개 있고 주문할 때 경단 인형 사이즈를 잘 못 넣어서 왕레이다 경단인형 양손에 들고 갈 뻔한 헤프닝도 있었다...😂 전철로 금방 가는 곳이라 입장 시작에 맞춰서 엄청 여유롭게 출발했다. 가는 길에는 행사가는 게 실감안났는데 입구에 계신 스태프분이 알아봐주시고 대기번호 받고 두근두근해지기 시작했다:0! 저번에 ..

기록용 어쩌구라 반말 주의 갈말갈말했는데 캐라페 때 토요일은 아쉽게 못 갔기도 했구 트라이탄 예약 구매도 감독님 나와서 몇 없는 소중한 행사 할 수 있음 다 참가해야지!!하고 갔다. 얼레벌레 들어가서 좌석 대충 사람 없는 줄로 정했는데 정하고 보니 05라서 오공이 생각나서 좋았음 팜플렛이 사인지 인줄 알고 진짜 사인 하는 것처럼 (이곳에이름적어주세요) 위에 이름 써놨는디 (와중에 안 보일것 같은데 하고 2번 꾹꾹 씀 시작할 때 사인지 직접 그려주셨다고 보여주셔서 !!!!!!!!아니라는걸 깨닫고 다시 밑에 좀 더 크게 씀... 본격적으로(?) 가본 사인회가 캐라페가 처음이라 같은 느낌인줄 알았음 어떤 멘트 할지 생각 안 했는데 결국 인사 외 침묵의 어쩌구 됨 (유진 성우님이랑 꽤나 긴 시간 어색한 아이컨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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